GREETING

안녕하세요. 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렌델 대표 김선심입니다.
평범한 주부 혹은 아이 엄마로서 쉽게 훼손이나 오염되지 않는 매트 커버를 만들면 좋겠다는 마음에서
아이템을 개발했습니다.

매트 개발을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하여 매트 커버 개발 및 생산을 시작으로 어느덧 이제는
아이가 있는 가정의 필수품인 놀이매트를 생산하고 있는 유아용품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.
두 아이의 엄마로서 내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과 실패의 과정을 경험했습니다.

내 아이를 위해 만든 제품에서부터 나와 모든 주부들을 위한 아이템!

2015년 7월 3일 법인을 설립하여, 지금까지 유아동 매트 회사를 운영하며 꾸준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.
많은 변화 중 가장 컸던 것은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변화하는 제 삶이었습니다.
어느덧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었고 이젠 내 자신을 위한 매트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.
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방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발 편한 매트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.
지금까지 ㈜아렌델이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저희 제품을 꾸준히 이용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
전국의 엄마와 아이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.

앞으로의 목표는 유아용품 전문 기업으로써,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는 것입니다.